온디맨드 웨비나

인력 분석: HR을 위한 Tableau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절하게 권한을 부여하는 일은 정부 기관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하지만 인사(HR) 부서는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데이터 원본을 탐색하거나 부담스러운 보고 프로세스를 처리해야 하는 문제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반복되고 시간이 많이 들기 마련이므로, 직장에서 우선시하는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과제에 집중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 웨비나에서는 Salesforce의 인력 분석 담당 수석 이사가 Salesforce HR 부서와 기타 정부 기관에서 분석을 활용하여 공통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전략적 HR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원 채용부터 유지, 다양성과 포용성, 보상, 직원 설문조사 데이터까지, 참석자들은 어떻게 분석을 통해 모든 직원에게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는 현명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녹화본을 시청하여 다음을 수행한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 더욱 다양하고 공평하며 포용적인 인력 창출
  • 데이터를 사용하여 공정한 직원 승진 및 보상 실시
  • 직원 경험을 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발견
  • CRM Analytics를 활용하는 직원 이탈 모델링을 사용하여 필요 인력 예측

발표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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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Agnone

Salesforce 인력 분석 담당 수석 이사

Jon Agnone 박사는 Salesforce의 인력 분석 담당 수석 이사(이전 Tableau 인력 분석 담당 이사)입니다. Salesforce/Tableau 입사 전에는 7년 가까이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에서 인력 분석 부문의 선임 관리자 겸 수석 데이터 과학자로 재임하며 직능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일조했습니다. Jon은 현재 워싱턴대학교 사회학과 겸임 조교수, 워싱턴대학교 해리 브리지스 노동 연구 센터 부교수, 워싱턴대학교 eScience Institute 겸임교수, Northwest Social Research Group 전무이사 겸 공동 설립자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International Institute of Analytics에서 패널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HR 및 인력 분석 분야에 집중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Jon은 출판된 다수의 학술 및 정책 보고서를 저술하고 기술 전문가 및 비기술 분야 전문가, 정책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 지식을 발표해 왔으며, HR 데이터를 실제로 활용하여 데이터 종사자가 아닌 사람들을 돕는 Tableau의 힘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Jon과 팀은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일할 때 Tableau 및 Workday의 고객이었으며 Workday와 기타 인력 데이터 원본을 사용하여 셀프 서비스 대시보드와 데이터 통합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팀은 사내 HR 및 전사적 Tableau 교육을 이끌었으며, Tableau 컨퍼런스와 기타 데이터 및 분석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인력 분석 기능을 구축하려는 다른 회사에 비공식적으로 조언했습니다. Jon은 시애틀의 다른 인력 분석 리더들과 협력하여 팬데믹 이전에는 1년에 두 차례 모임을 가졌던 시애틀 인력 분석 포럼을 공동 창립하여 현장에서 지식 교환 및 작업 인큐베이션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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