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데이터 관련 업계에서 일고 있는 혁신의 물결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Tableau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혁신적인 기술과 이 기술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으며 해마다 데이터 업계의 판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Tableau에서 주목하고 있는 2015년도의 트렌드입니다.
-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의 접목
- ETL의 개별화
- SQL과 NoSQL 간의 과도기
백서의 첫 페이지 몇 장을 읽으실 수 있도록 발췌했습니다. 나머지 내용을 읽으려면 오른쪽에서 PDF를 다운로드하십시오.
1.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의 접목
클라우드는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확산되어 있으며 클라우드를 채택하는 사례는 앞으로도 매우 많을 전망입니다. Technology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상위 50개 일반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2013년도 4분기 수익은 47% 성장한 62억 달러에 달합니다. Amazon Redshift와 Google Big Query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Teradata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도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추가 자료: Explore Big Data Analytics with Amazon Redshift(Amazon Redshift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둘러보기)
2. ETL의 개별화데이터 분석가의 작업 시간 중 80%는 데이터를 준비하는 데 허비되며 실제 정보를 찾는 데 사용하는 시간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에 초점이 맞추어진 개별 데이터 정리 도구를 사용해 보십시오. Trifacta, Alteryx, Paxata, Informatica Rev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더 단순한 기술과 간소한 인프라만으로도 데이터 준비 작업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스탠포드: Wrangler: Interactive Visual Specification of Data Transformation Scripts(데이터 변환 스크립트의 상호 작용 비주얼 사양)
3. SQL과 NoSQL 간의 과도기
아직 속단하기는 이를 수도 있지만 업계 내 NoSQL의 입지는 더욱 굳건해 지고 있습니다. NoSQL은 확장성과 유연성, 규모가 큰 데이터 집합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 등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arkLogic, Casandra, Couchbase, MongoDB와 같은 기업은 SQL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새로운 영역에 대규모 운영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상당한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두 전문가의 논의를 참조하십시오. What's better for your big data application, SQL or NoSQL?(SQL과 NoSQL 중 빅데이터 응용 프로그램에 더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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