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는 조직의 생명선이 되어왔습니다. 비즈니스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데이터의 힘을 이용한 조직은 경쟁 우위를 발견하고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조직 내에서 BI에 대한 기존 방식과 최근 접근 방식 사이에 긴장이 야기되었으며 제어와 민첩성, 셀프 서비스와 거버넌스 간에 갈등이 증가했습니다. IT와 비즈니스는 함께 제휴하기 시작하여 데이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디를 향해 갈까요? 이 보고서에서는 다음 사항을 비롯해 2017년의 상위 동향을 조명합니다.
- 새로운 기준이 되어가는 현대 BI
- 데이터 해독 능력 - 미래의 기본 기술
-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급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