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야기인가요? 노련한 Tableau Desktop 사용자입니다. 질문에 바로 답을 하고, 회사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발견해내고, 매일 멋진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전달자이기도 합니다. 보고서를 PDF와 스크린샷 형식으로 이메일로 보냅니다. 경영진 회의에서 발표를 합니다. 또한 Tableau Reader를 사용해 동료들과 Tableau 패키지 통합 문서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법들에는 숨겨진 기회뿐 아니라 숨겨진 관련 비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