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head의 '데이터 리터러시로 데이터 기술 구축' 트레일
미래에 모두 데이터를 활용할 텐데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데이터 기술이 고용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기술임에도 여전히 데이터 리터러시 수준에 격차가 있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리며 경력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학습을 받으십시오. Trailhead의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 트레일로 무료로 데이터 기술을 익히기 시작하십시오. 누구나 어디서든 데이터를 보고 이해하도록 지원한다는 Tableau의 사명에 따라, 이 트레일은 현재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멕시코), 포르투갈어(브라질), 중국어(간체) 및 한국어로 제공됩니다.
데이터 기술이 필요한 이유(및 적극적으로 데이터 기술을 쌓아야 하는 이유)
모든 고용주가 데이터 기술을 요구합니다. Tableau가 의뢰해서 Forrester Consulting에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채용 담당자는 오늘날 신입 직원 지원자에 가장 필요한 기술로 데이터 리터러시를 꼽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에 힘을 쏟으면 혁신 강화와 고객 및 직원 경험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격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조직에서 데이터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함: 회사에서 데이터에 정통한 지원자를 바라면서도 데이터 훈련과 기술 향상 프로그램에는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에 관한 Forrester의 조사에 따르면, 조직에서 직원에게 요구하는 데이터 기술을 제공했다고 응답한 직원은 40%에 불과했습니다.
- 직원들이 데이터 기술을 간절히 원하지만, 데이터 숙련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함: 80%에 가까운 직원이 필요한 데이터 기술 훈련을 제공하는 회사에 계속 근무할 것 같다고 응답했습니다. 하지만 직원 중 25%만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느끼며 데이터 리터러시 기술에 자신 있는 직원은 21%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 교육 기관에서도 적합한 데이터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함: 교육 기관이 기존 및 향후 인력에게 요구되는 끊임없이 변하는 기술 요건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Tableau가 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하여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리터러시 기술 프로그램을 갖춘 교육 기관은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절반 이상이 데이터 기술이 교육에서 더 핵심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연령대의 단지 43%만이 자신이 데이터 활용 능력이 좋다고 여겼습니다.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자 당사는 Trailhead의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 트레일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을 시작하는 법
Salesforce의 재미있는 무료 온라인 학습 플랫폼 Trailhead에서 누구나 수요가 많은 새 기술을 익혀 경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에서는 실습 예제와 단계별 지침을 활용하고 글로벌 Trailblazer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게 되고, 무료 학습 모듈(또는 트레일)과 안내형 학습 경로(Trailmix)를 통해 기술 수준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리더십과 프레젠테이션 같은 소프트 스킬부터 Salesforce CRM 또는 마케팅 자동화 전략 같은 전문 기술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Trailhead의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 트레일에서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해석하고 탐색하며 상호 작용하는 법을 배웁니다. 각 내용은 다음과 같은 짧은 7개 모듈로 나뉘어 있으며, 총 3시간 정도면 데이터 리터러시의 기본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데이터 리터러시 기본 사항
- 잘 구조화된 데이터
- 변수 및 필드 유형
- 집계 및 세분화
- 데이터 분포
- 데이터 비교를 위한 변수
- 상관관계와 회귀
트레일은 플랫폼 애그노스틱으로, 별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 않으며 업계 표준과 모범 사례를 기반으로 하고 검증된 강의 교재도 제공됩니다.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데이터 과학자만 대시보드를 알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이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며, 특히 다음 분에게 더 큰 도움이 됩니다.
- 비즈니스 전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나은 질문을 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더 빨리 내릴 수 있습니다. 회사가 요구하는 수요 높은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미래에 대비해 경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조직: 조직 전반에서 데이터를 탐색 및 이해하고 데이터로 소통하는 강력한 데이터 문화를 구축함으로써, 혁신과 협업, 조직 차원의 성공을 이끌 수 있습니다. Francesca Gino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 The Business Case for Curiosity(호기심에 대한 비즈니스 사례)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를 다루고 올바른 질문을 하는 법을 배우면 조직의 성과가 개선되고 대응력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Gino는 "우리의 호기심이 발동하면 의사 결정에 대해 더 깊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낸다."고 말합니다.
- 정보력을 갖춘 시민들: 신문 기사의 데이터 요소부터 출퇴근 비용까지 일상의 모든 면에서 소비하는 데이터를 보다 잘 해석할 수 있습니다.
- 학생: 데이터 기술을 습득하여 실력으로 주목받고 꿈의 직장에 취업하며,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분석가 또는 데이터 과학 훈련을 위한 선행 학습이나 그 과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Tableau가 데이터 기술 격차를 좁히기 위해 하는 일로 또 어떤 것이 있나요?
Tableau는 향후 5년간 개인의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 배양부터 조직과 교육 기관의 훈련 및 기술 향상 지원을 통해 천만 명에게 데이터 기술을 교육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을 지키고자 Tableau 교육 프로그램(교사와 학생에게 Canvas 학습 관리 시스템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1 교육 과정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와 학습 자료 제공)부터 Tableau 온라인 학습(예: '모두를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 무료 데이터 기술 교육 과정), Tableau 커뮤니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
시작할 준비가 되셨나요? Trailhead의 '데이터 리터러시 구축' 트레일로 시작하십시오.
#PledgeForData를 통해 데이터 기술 격차를 좁히려는 Tableau의 노력에 동참해 주십시오. 학습을 시작하거나 기술 수준을 높이고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겠다고 다짐해 주십시오.
혼자만 알 것이 아니라, 동료, 지인, 조직에 '데이터 리터러시 트레일'을 공유하여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세상을 만드는 일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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