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로 영업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 문화를 육성하는 Coca-Cola European Partners

Coca-Cola European Partners는 23,5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13개국의 3억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 브랜드를 생산, 판매,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이 같은 대규모 운영은 정확한 보고와 분석에 크게 의존하게 됩니다. 하지만 Tableau를 채택하기 전에는, 예전 방식의 도구에 데이터양의 증가로 전체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시스템에 넘치는 데이터양과 그 데이터를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핵심 인사이트를 관계자에게 일관되게 전하는 방법 측면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Coca-Cola European Partners의 전략 및 인사이트 책임자인 Johannes Sæthre가 당시를 회상하며 말합니다. 이전에는 보고 작업이 대부분 Excel, PowerPoint 같은 기본 도구를 사용해 수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Excel에서 하는 데이터 분석의 어려움에, 보고서를 생성하면 이메일로 여러 차례 배포하는 수고까지 더해져 프로세스에 노동과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Coca-Cola European Partners는 Tableau Desktop과 Tableau Server로 구성된 종합적인 새 데이터 분석 및 보고 솔루션을 설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데이터 준비와 강화를 위해 Alteryx도 함께 설치했습니다. 이 새로운 접근 덕분에 회사 곳곳의 광범위하고 이질적인 데이터 원본을 단일 플랫폼을 통해 처음으로 함께 분석하게 되었고, 이로써 보고가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해졌습니다. "현재 상당수 데이터가 Redshift(AWS)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Johannes Sæthre의 설명입니다. "또한 지원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 CSV 파일이나 Excel 파일을 Salesforce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 연동되는 기본 커넥터와 함께 사용하는데, 이제 이 모든 것이 Tableau를 통해 연결됩니다." Tableau Server를 통해 Johannes 팀은 대량 이메일을 전송하지 않고 버튼만 눌러 실시간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조직 전체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직원은 언제든지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그것이 늘 최신 정보라고 확신할 수 있어, 마찰이나 혼란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사 전체에 걸쳐, 보고 작업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던 여러 측면을 Tableau를 통해 자동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상당한 시간을 절약하고 수동 분석으로 인한 많은 오류를 없앴습니다. "우리는 임시방편의 수동 접근에서 벗어나 자동화된 솔루션으로 나아갔습니다. 이 솔루션에서는 모닝커피를 다 마실 때쯤이면 모든 내용이 최신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Johannes의 말입니다. "Tableau로 현재 매일 상대해야 하는 산적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 용이성과 강력한 비주얼리제이션 덕분에 누구나 Tableau를 사용할 수 있고 핵심 인사이트도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